Untitled Document

 

당신이 마음에 온통 사로 잡혀 있을 때는

'존재'(참나, 신, 하나님)으로부터

차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듯이,

그때 당신은 자신의 몸(영)안에  

있지 못합니다.

 

마음이 당신의 모든 의식을 

빼앗고 흡수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멈출 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생각은

일종의 집단적인 병입니다.

그때 당신의 정체성은 영혼이 아니라

완전히 마음으 활동으로부테 유래됩니다.

 

"존재=영"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당신은

허약하고 끊임없이 갈망하는 마음으로

존재하며,  그로 인해 ■ 두려움이

당신의 가장 주된 기본 감정이 됩니다.

 

당신의 삶에는

☆정말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는 않지만 파과되지 않는

■ 영원한 실재로서의 당신 자신을

인식하는 일입니다.

 

존재(I AM)를 의식하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 의식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 여행에서 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일입니다.

 

부질없고 편집적인 생각에 갇혀 있는

엄청난 양의 의식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주의력의 초점을 생각으로부터 돌려

몸 안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의력을 몸 안으로 돌리십시오.

안으로부터 몸을 느끼십시오.

주의를 집중할 수록 (명상할 수록)

느낌이 좀 더 분명하고 강해질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 몸이 하나님이 계신 

성전인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내적인 몸(영)에 대한 느낌은

형태도 없고 한계도 없고

깊이를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내면의 몸, 영을 통해서

신과 하나가 되십시오.

 

병들고 늙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당신의 몸은 궁극적으로 실재가 아니며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이 잠시 덮어쓰고 있는

껍데기요, 의복일 뿐입니다.

 

몸을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것은

탄생과 죽음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당신의 실재를

잘못 지각하고 있는 것이며

마음이 지어내는 한계에 불과합니다.

 

'존재'(영이요, 신인 존재)와의 접촉을

상실한 당신의 마음(믿음. 신앙)은

당신과 신이 분리되어 있다는 증거로

몸을 만들어내고 몸이 가지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합리화합니다.

 

마음(믿음, 신앙)은 

결국은 무상하고 유한하며

죽음의   상징인 몸이 실재라는

환상을 만들어 냈지만 

당신으 몸 안에 당신 자신의 본질적이며

영구적인 실재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추어진 보배요, 

숨겨져 있는 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 

다른 곳을 둘러볼 필요는 없습니다.

(목사나 삯꾼에게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내면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ㅡ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ㅡ펌글

 

더 자세히, 더 편하게 

들으시기를 원하신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Okxu_p658Kk 

"내면의 몸에 집중할 수록

의식의 주파수는 높아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List of Articles
공지 겨울철 에너지빈곤층 난방지원 3월까지 진행/기부와 후원 관리자 03/01 1213
23 그리스도인의 감사란 김동수 03/01, 21:31 613
22 교육전도사 제도에 대하여 김명수 01/18, 19:53 693
21 사랑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썬이 01/14, 21:20 874
20 새로운 교회 상상이 현실이 되러면....., 썬이 01/14, 21:16 1419
19 교회 안에서의 보수와 진보 그리스도향기 01/14, 21:03 824
18 세상적인 이웃돕기를 즐거워 하는 목사님 [1] 거짓교회 12/01, 21:23 25586
17 원주제일감리교회의 새로운 도전 박용기 10/13, 20:07 26108
16 (펌) 꿈의 영감 예향 05/12, 20:32 26158
» 가장 중요한 한가지 (펌) 예향 04/02, 19:20 26085
14 (펌) 타는 목마름으로 예향 03/02, 10:11 26142
13 (펌) 첨된 헌신 박광섭 02/08, 09:00 26194
12 사고의 자유 영혼의 자유를 첮아라 김성일 02/02, 21:44 25620
11 두가지의 선동 예향 11/14, 22:21 25760
10 퍼온 글 -교회가 되찾아야 할 "용서" 김영진 07/09, 15:42 28582
9 제목 펌 (교회 이야기) 예배가 중요할까!? 사회적 신뢰가 중요할까!? [1] 박용기 03/02, 12:18 26484
8 사람들은 공포에 이성을 잃었다. 플레비언 02/28, 23:18 26650
7 (펌) 설교의 목적과 목표 김주성 03/18, 11:57 238733
6 기독교적인 정의 (펌) 최성록 06/07, 15:26 180703
5 난 교회를 떠나본 적이 없다. 용식이 05/23, 03:41 33765